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신 전쟁 (문단 편집) === 우츠노미야성 공방전 === 에도성은 개성하였으나 구 막부군 잔당세력은 도쿠가와가의 성지인 [[닛코 동조궁]]에 모여 거기서 신정부군과 싸울 생각으로 대량으로 에도를 탈주, 시모노노쿠니 닛코야마를 향하고 있었다. 한편 시모노노쿠니에서 발생한 농민반란(요나오시 잇키)을 진압하기 위해 토잔도총감부가 시모노노쿠니 우쓰노미야성에 진무대를 파견하였다. 이들은 신선조 잔당이 있는 곳을 알아내고 [[곤도 이사미]]를 체포, 처형시켰으며 계속해서 북상하여 우쓰노미야성에 진주하였다. 마침 농민반란이 진압된 4월 12일에는 막부육군총재 오토리 게이스케가 [[신선조]], 전습대, 막부육군 등의 잔당 2,000여 명을 이끌고 출발, 2개파로 갈라져 진무군이 진주한 우쓰노미야성 공격을 개시했다. 진무군측은 막부잔당의 공격 소식을 듣고 코야마로 진출하였으나 병력에서 밀리는 진무군이 패배, 막부 잔당은 여세를 몰아 4월 19일 우쓰노미야성 공략전에 돌입하여 대규모의 백병전 끝에 우쓰노미야성 탈환에 성공한다. 그러나 일시 물러난 토잔도총감부 병력이 신정부군과 합류하여 오야마 이와오, 이치지 마사지가 통솔하는 신정부군과의 전투에서 막부 잔당이 밀리자 원래 목적지인 닛코 동조궁으로 탈출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